10월 1일 경기XR센터서 전문가 포럼…VR·AR·XR와 AI 산업 변화 공유
업스테이지·마음AI·카이스트 전문가 강연…9월 29일까지 참가 신청
업스테이지·마음AI·카이스트 전문가 강연…9월 29일까지 참가 신청
이미지 확대보기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10월 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AI 등 가상융합 분야의 최신 기술 흐름을 살펴보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공유하는 자리다. 전문가 3명의 강연과 참석자 간 네트워킹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업스테이지 손해인 대표가 맡는다. 손 대표는 '생성형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생성형 AI가 가져올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우운택 카이스트 교수가 '가상 융합, 콘텐츠 증강에서 경험 전이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카이스트 증강현실 연구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시한 차세대 가상현실 및 인간-AI 공생 연구 비전과 플랫폼 'Symbiotic AIR4BTS'를 중심으로 가상융합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살펴본다.
이번 포럼은 개별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 가상융합 기술이 실제 산업과 사람의 경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연결해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과 전문가들이 기술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가상 융합 산업은 기존의 체험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단순하게 기술의 변화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산업의 변화를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가 운영한다. 센터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내 가상융합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