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선선·낮 최고 30도 안팎…서울 한낮 28도
내륙 아침 안개 주의…강한 자외선·서쪽 지역 오존도 유의
내륙 아침 안개 주의…강한 자외선·서쪽 지역 오존도 유의
이미지 확대보기수요일인 16일 내일날씨는 전국에 대체로 맑은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교차가 큰 만큼 출근길에는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도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날씨의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안팎으로 선선하겠고 부산은 21도 수준을 보이겠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서울과 청주, 대전이 28도, 창원 29도, 광주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덥게 느껴지겠다.
맑은 하늘 아래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도 높아질 전망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에도 주의해야 한다.
지역별 내일날씨는 아침과 한낮의 기온 차가 큰 것이 특징이다. 낮 동안에는 반소매 차림도 무난하겠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높게 일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