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0일 접수…시각예술 작가 및 3년 이상 경력 연구자 대상
창작공간 제공·결과보고전 등 10개월간 창작 활동 지원
창작공간 제공·결과보고전 등 10개월간 창작 활동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창작공간 지원사업인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내년 1월부터 10개월간 개인 작업실과 맞춤형 창작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고, 이론가는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 지원자는 10월 30일까지 H아트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H아트랩은 작가 간 교류와 함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중순에는 4기 입주 작가들의 작업실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전문가 비평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관람객 및 미술계 전문가들과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이번 5기 공모와 더불어 △복합문화예술공간 ‘호반아트리움’ 운영 △중견 작가 대상 ‘호반미술상’ △청년작가 발굴을 위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H-EAA)’ △문화소외계층 대상 ‘예술공작소’ 등 국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이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