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335만병 팔린 숨37° 시크릿 에센스, 5세대로 돌아왔다

글로벌이코노믹

335만병 팔린 숨37° 시크릿 에센스, 5세대로 돌아왔다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 에센스’ 5세대 리뉴얼 출시
2009년 출시 후 누적 335만병 판매…8700시간 발효 기술 적용
90% 발효 원액·독자 세라마이드 담아
숨 37 NEW 시크릿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이미지 확대보기
숨 37 NEW 시크릿 에센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가 대표 제품 ‘시크릿 에센스’를 5세대로 리뉴얼 출시한다.

8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시크릿 에센스는 2009년 출시 이후 누적 335만병 이상 판매된 숨37°의 스테디셀러다. 이번 신제품에는 8700시간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숨37°는 이번 리뉴얼에서 피부를 비우고(Empty), 채우고(Recharge), 지키는(Defend) 3단계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피부결을 따라 맑은 빛이 차오르는 이른바 ‘결광 피부’를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자연 발효 기반 독자 성분 ‘CYTOSISTM’을 적용했다. LG생활건강은 제품 사용 시험에서 1주 후 피부 턴오버 주기가 56%, 4주 후 피부결이 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90% 발효 원액과 독자 ‘멜팅 세라마이드’를 담았다. 멜팅 세라마이드는 기존 시크릿 에센스보다 입자가 14.4% 더 미세하고 함량은 2.12배 늘었다.

회사 측은 제품 사용 1주 후 피부 장벽 리페어가 62.7%, 4주 후 장벽 밀도가 98%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숨37° 브랜드 담당자는 “시크릿 에센스는 바이오 브레스 과학(Bio-Breath™ Science)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숨 쉬는 피부의 편안함이 일상의 건강한 균형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웰니스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크릿 에센스는 숨37° 공식몰과 온·오프라인 올리브영, 전국 백화점 등에서 판매한다.

한편 숨37°는 오는 15일 서울 용산구 복합문화공간 ‘페즈’에서 5세대 시크릿 에센스 출시 기념 행사 ‘BIO-BREATH™ : SKIN TO LIFE’를 연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일반 방문객도 관람할 수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