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도어벨·실내외 카메라·투광등 카메라 이미지 공개
LG 브랜드로 출시 전망…와이파이·스레드·NFC 등 지원
LG 브랜드로 출시 전망…와이파이·스레드·NFC 등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애플과 LG전자가 공동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홈 기기 가운데 비디오 도어벨과 보안 카메라 등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등장했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X 이용자 ‘@ringo_tech’가 LG 비디오 도어벨 와이어드, 플러드라이트 캠, 아웃도어 캠 플러그인, 인도어 캠 플러그인 등의 이미지와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만 해당 이미지가 실제 출시 제품을 촬영한 것인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 이미지가 공개된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은 애플과 LG전자가 공동 개발해 LG 브랜드로 출시할 것으로 전해진 스마트홈 제품군에 포함된다.
앞서 블룸버그통신도 애플과 LG전자가 스마트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센서, 비디오 도어벨, 실내용 카메라, 실외용 카메라, 투광등 카메라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비디오 도어벨에 카메라 2개
나인투파이브맥이 소개한 정보에 따르면 유선형 비디오 도어벨에는 정면을 촬영하는 주 카메라와 아래쪽을 향하는 두 번째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 공급을 위한 AC·DC 변환장치와 USB 기판, 와이파이 안테나 2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4GHz와 5GHz 와이파이를 모두 지원하고 WPA2·WPA3 보안방식과 스마트홈 통신규격인 스레드용 안테나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적외선 LED와 주변 밝기를 감지하는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갖추고 듀얼밴드 와이파이와 WPA2·WPA3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레드와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도 포함됐다.
실외용 카메라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볼 조인트 방식의 거치대와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외선 LED와 주변광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갖추고 있으며 방수를 위해 오링과 방수용 그리스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방식은 듀얼밴드 와이파이와 스레드, NFC를 지원한다.
◇ 실내 카메라는 상하 방향 조절 가능
실내용 카메라에는 모터와 기어를 이용해 카메라의 상하 각도를 조절하는 장치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적외선 LED와 마이크, 스피커가 탑재되고 듀얼밴드 와이파이와 WPA2·WPA3, 스레드, NFC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품들은 애플이 추진하는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 전략의 일부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블룸버그의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LG전자와 제품 설계와 개발 과정에서 협력했지만 최종 제품은 LG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별도로 새로운 스마트홈 제품 공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 이미지가 등장한 LG 브랜드 카메라와 도어벨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