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무선충전·산업용 라이다 등 전시…차량·사람·도로 연결
77GHz 이미징 레이더·인프라 협조 시스템 등 통합 솔루션 소개
77GHz 이미징 레이더·인프라 협조 시스템 등 통합 솔루션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덴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차량과 사람, 도로 인프라를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덴소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사회 실현을 위한 기술 비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전·안심(Peace of Mind)'과 '사회 인프라'를 중심으로 차량뿐 아니라 사람과 도로 환경까지 연결하는 다양한 기술과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기술은 주행 중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DWPT)과 산업용 라이다(LiDAR)다. DWPT는 도로 인프라에서 주행 중인 차량으로 전력을 무선 공급해 충전을 위한 정차를 줄이고 배터리 소형화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산업용 라이다는 비와 먼지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3차원(3D) 센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교통과 물류, 건설,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등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77GHz 이미징 레이더와 통신용 전파를 주변 물체 감지에도 활용하는 센싱·통신 통합 기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운전 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yuriCargo', 탑승자 모니터링, 'Fleet Probe', 인프라 협조 시스템 등 차량과 교통 인프라를 연계한 기술도 소개한다.
덴소코리아는 한국 내 연구개발(R&D) 거점의 전문성과 덴소의 글로벌 기술을 연계해 국내 고객과 시장 요구에 대응하는 R&D 역량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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