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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원본부, 강원도립대와 신리천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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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원본부, 강원도립대와 신리천 환경정화 활동

EM 흙공 500여개 투입…하천 주변 쓰레기도 수거
심평원 강원본부가 지난 27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 신리천에서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미지 확대보기
심평원 강원본부가 지난 27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 신리천에서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가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하천 수질 개선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심평원 강원본부는 지난 27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 신리천에서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본부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의 하나다.

강원본부는 지난 6월 주문진노인대학 및 지구시민연합과 협력해 제작한 EM 흙공 500여개를 신리천에 투입하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M 흙공은 유용미생물 용액과 황토를 섞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등에 활용된다.

이동옥 심평원 강원본부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