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가 임명됐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신임 비서관은 김우창 전 국가AI정책비서관의 후임으로 이날 임명됐다. KAIST 교수 출신인 김 전 비서관은 학계로 복귀했다.
이 신임 비서관은 삼성전자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인공지능(AI) 음성비서 플랫폼 '뉴빅스비' 개발 등에 참여했다. 2018년 삼성전자 빅스비 개발자 행사에서는 기조연설을 맡기도 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퍼듀대 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김진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