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총 7,844개 추진 공식 선언
현재 5개 자치구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취업 지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남호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2026년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5일 “나이야∼ 가라”, “남구 어르신, 만세! 만세! 만세!”를 함께 외치며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응원했다.현재 5개 자치구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취업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김병내 남구청장은 이 날 남구문예예술회관에서 ‘2026년 남구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을 열고, 올해 총 7,844개의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와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11월까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구는 현재 광주 5개 자치구 중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활동복 착복식과 발대 선언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남구는 이번 통합발대식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연결해 행복한 노후와 활기찬 공동체 조성을 이어간다는 강조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