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스마트폰 만화 앱 ‘LINE 만화’의 글로벌 판에서 고단샤와 소학관 등 일본 출판사 작품을 영어와 중국어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상 시리즈의 만화를 구입한 이용자에게 LINE 만화 스탬프를 선물하고, 좋아하는 책을 LINE 상에서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 만화는 아시아권을 중심 광범위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해적판이 범람하고 있는데다 자금 및 인재 문제로 글로벌 서비스플랫폼마저 부족해 수익창출에 문제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