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장 4.5km, 5개역(언주·선정릉·삼성중앙·봉은사·종합운동장역) 신설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는 "9호선 2단계 연장구간 개통으로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38분대(급행 기준) 시대가 열렸다"며 "이는 기존보다 무려 27분이 단축된 것으로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은 7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9호선 종합운동장역 지하1층 대합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구간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개통식 후엔 종합운동장역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신논현역까지 직접 시승할 계획이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건설공사는 한강의 지류인 탄천과 지하철 2호선을 하부로 통과하는 고난도 공사로 총 48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