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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굴욕, 과거에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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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굴욕, 과거에 어떤 일이?

광희
광희
광희가 통역사도 통역이 불가능한 중국어로 굴욕을 당한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광희는 지난해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했다. 또한 이날 전 세계 정상들에게 극찬을 받은 중국 국빈급 비파리스트가 출연했다.
광희는 자신이 중국어를 할 수 있다며 자오총에게 다가가 갑자기 "식사 하셨냐"고 중국어로 물어봤다.

이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말을 해 자오총을 당황케 했다. 통역사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광희 씨가 저는 왕자 광희입니다라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광희는 발끈했고 "매니저, 내 중국어 선생님 바꿔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김연우 기자 iris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