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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란제리소녀시대' 채서진·서영주, 비하인드에 누리꾼들 "똥문이 이대로 못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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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란제리소녀시대' 채서진·서영주, 비하인드에 누리꾼들 "똥문이 이대로 못보내"

배우 채서진과 서영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란제리 소녀시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채서진, 서영주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채서진과 서영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란제리 소녀시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채서진, 서영주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 서영주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구와 함께 담은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의 채서진은 백구와 악수를 하는 가 하면 뽀뽀를 하는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재서진은 해맑은 미소의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가 부럽네요", "이 개 그 버스차 옆집 개예요? 백구는 좋겠다", "곱디 고운 서진언니. '란소' 잘 보고있어용 엉엉 예쁘고 연기도 너무 잘하는 서진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주도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똥문이 서영주, 다 함께 복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극중 배동문역으로 '똥문'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몰이 중인 서영주는 극중 정희 역의 보나를 향해 꽃미소를 날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똥무니, 잘생긴 똥무니, 배동문이ㅋ 정말 멋진 연기~~ 돌아오는 마지막 7,8회 엄청 기대기대되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희 짝사랑이자 첫사랑 손진(여회현 분)이 서울로 전학을 가며 충격 반전을 맞은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채서진, 서영주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서진, 서영주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