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 예약은 19일 오후 2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며 투숙 기간은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예약 때 투숙 인원에 따라 조식이 제공되며 룸 타입, 투숙 인원 등에 따라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난티 남해 관계자는 "아난티 남해는 우리나라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더 오래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늦었지만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