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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결혼, 예비신부는 12세 연하 프리랜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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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결혼, 예비신부는 12세 연하 프리랜서 PD

17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원일(40) 셰프가 12세 연하의 프리랜서 PD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7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원일(40) 셰프가 12세 연하의 프리랜서 PD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캡처
이원일(40) 셰프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7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원일은 12세 연하의 프리랜서 PD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원일과 예비신부는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으며, 1년 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이원일이 예비신부의 아름답고 현명한 직업인의 모습과 가족, 주변인에게 보인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다.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원일도 "예비신부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슬기롭게 살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일은 필리핀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원일 식탁' 오너 셰프를 맡고 있으며, 최근 막을 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무한리필 샐러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