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엑스서 '제9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 개최...훈장·포장·표창 등 유공자 141명 포상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NRC는 지난 8월 26일 한국형 신형 경수로인 'APR1400'에 대해 설계인증(DC)을 부여했다. 미국에서 미국 외 노형이 설계인증을 받은 것은 APR1400이 처음이다.
한수원은 APR1400의 안정성과 우수성이 미국에서 인정받은 만큼 해외 원전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 본부장은 지난 8월까지 한수원 기술전략본부장을 맡아 APR1400의 미국 설계인증 취득에 기여했으며 같은 달 신임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원자력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 본부장 외에 포장 2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126명 등 총 141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김영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2명은 과학기술포장 등을 받았고 태종훈 한국전력(한전) 처장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김경두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기술원 등 6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성준 하나원자력기술 차장 등 126명은 산업부·과기정통부 장관표창과 상장을 수상했다.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은 지난 2009년 12월 27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을 기념해 원자력 분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원자력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해보다 60여 명이 늘어난 141명에게 포상이 수여됐고 3년 만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원자력 업계의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