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광고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TV나 유튜브, 지하철 스크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접한 셀리턴의 새 광고를 사진으로 찍고 셀리턴의 새로운 모델 이름을 포함한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피부 전문 상담사와의 뷰티 카운셀링 기회를 제공하는 '완성맞춤 카운셀링' 이벤트도 열린다. 셀리턴은 총 5명을 선발해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선물하고 뷰티 카운셀링 서비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2월 12일까지다.
셀리턴 관계자는 "셀리턴의 TV광고는 새 뮤즈인 이민호씨와 더불어 박서준, 강소라씨가 함께 출연했다. 앞으로도 차별화 한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접점 채널에서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