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여의도 KBS 본사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공유
0

여의도 KBS 본사 여자화장실에서 '몰카'

 KBS
KBS


서울 여의도 KBS 본사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KBS 본사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기기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불법촬영 기기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이고,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