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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아처’ 출시 후 신규·복귀 이용자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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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아처’ 출시 후 신규·복귀 이용자 300%↑

‘아처’ 생성 수 ‘홍련’ 대비 2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상승
‘아처’ 스킬 소개 ‘일타강사 에이든’ 영상·플레이 영상 공개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이벤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이미지 확대보기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이벤트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처’를 출시하고 신규·복귀 이용자가 300%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아처’는 5월 26일 선보인 원거리형 신규 클래스다. ‘아처’는 앞서 3월 업데이트한 ‘홍련’과 비교해 같은 기간 생성한 캐릭터 수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처’ 출시 효과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도 11위까지 상승했다.

CM에이든의 아처를 소개하는 일타강사 에이든 콘텐츠와 플레이 영상은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6월 1주차부터 6월 16일까지 몬스터 제압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몬스터 제압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신화] 장신구 상자, ▲미감정 문양 각인서를 비롯해 최대 ▲[심연] 유물 상자를 얻을 수 있다.

6월 2주차 점검 전까지 ‘월드 우두머리 파편 교환 이벤트’, 신규, 복귀 이용자와 아처 이용자 빠른 성장 지원을 위한 성장특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