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수능특별방역기간에 따른 방역을 강화하고, 수능종사요원에 대해 철저한 사전 연수를 진행하는 등 상황을 점검하고 수능 시험장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학교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일반시험장 50교,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5교,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총 24,717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