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를 통해서는 육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 후 이에 맞는 맞춤형 힐링 마사지를 제공, 심신 피로 해소를 위한 토탈 웰니스 솔루션(total wellness solution)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렇게 산출된 스트레스 지수에 기초하여 힐링 음악과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힐링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후 출시될 안마의자에 탑재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각 분야별 전문의가 포함된 메디컬 R&D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신체 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기술 및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