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3명(경남 3144~3146번)은 김해 2명, 합천 1명이다. 확진일은 어젯밤 2명, 오늘 1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 중 70대 여성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사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20대 남성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합천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어제 확진된 60대 여성의 배우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