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1400~1500명대 예상
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3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0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133명보다 41명 적고 지난주 월요일인 23일의 오후 6시 집계치(1171명)보다 79명 적은 수치다.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로는 서울 385명, 경기 356명, 인천 53명, 경남 51명, 대구 42명, 부산·충남 각 39명, 경북 26명, 강원 24명, 광주 17명, 충북 14명, 대전 12명, 전남 11명, 전북 10명, 제주 9명, 울산 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1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1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54명 늘어 최종 1487명으로 마감됐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