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서울 강서구 최대 규모의 아울렛인 NC백화점 강서점에 직영 안마의자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바디프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S'와 '더파라오', 대표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 '더팬텀', 의료기기인 '팬텀메디컬케어'를 포함해 가성비 모델로 불리는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 모델 라인업을 편안히 체험할 수 있다.
안마의자와 함께 '자가교체형 원 필터 시스템'을 적용한 W정수기의 냉온브레인, 냉온레트로 등 CES혁신상을 수상한 W정수기 제품들도 판매한다.
바디프랜드는 NC강서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안마의자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 시 체성분 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물티슈로 가볍게 닦이는 '이지클린 러그'를 추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올 봄 출시된 신제품 '더파라오'를 렌탈 또는 구매한다면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 프리미엄 러그, 퍼퓸 세트, 고급 마사지웨어, 손흥민 사인 헤드쿠션 등 총 5종의 사은품을 제공받는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