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오랫동안의 하락세에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18일 종가는 1000원 오른 14만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17만2000원보다 17% 하락한 수준입니다.
대웅제약의 최근 3년여간 분기별 실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기복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조금씩 나아지는 추세입니다.
대웅제약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대웅으로 지분 47.7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웅의 최대주주는 윤재승 전 회장입니다. 대웅제약은 소액주주 비중이 38% 수준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