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미, 대만, 태국 등 237개국에 안드로이드OS, iOS로 출시되는 '블루 아카이브'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총기가 합법화된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마비노기', '큐라레: 마법도서관' 개발에 참여한 김용하 PD가 총괄을 맡았다.
김용하 PD는 "블루 아카이브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정식 출시 소식을 전해드려 기쁘다"며 "출시일까지 최선을 다해 개발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