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는 여러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으로, 4분기 중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넥슨은 지난 8월 '블루 아카이브'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플레이어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일부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존재하는 메신저 '모모톡(MomoTalk)' 기능을 제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국내 공식 트위터에서는 출시 전부터 세계관, 캐릭터 소개 등 게임 정보를 지속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