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게임 개발·위믹스 플랫폼 온보드 관련 업무 협약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토탈워페어' 위믹스 플랫폼 온보드 계약을 체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건쉽배틀: 토탈 워페어'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게임"이라며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토탈 워페어'를 빠르게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위메이드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2E 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보다 협력을 강화, 다양한 게임을 블록체인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