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실상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IT 전문매체 매셔블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셔블에 따르면 T모바일은 자사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T모바일은 ‘익스피리언스 비욘드’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거나 회선을 추가하는 고객에게 256GB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 256GB 모델의 정가는 1299.99달러(약 188만5000원) 수준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약 1300달러(약 188만5000원)에 가까운 금액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512GB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월 8.33달러(약 1만21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연례 행사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매셔블의 티모시 워스 기술 에디터는 약 2주 동안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용해 본 뒤 카메라와 프로세서 성능, 디스플레이 품질 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이 스마트폰을 사용할수록 아이폰으로 다시 돌아가기가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이 모델은 더 넓어진 카메라 조리개와 ‘슈퍼 스테디’ 영상 안정화 기능을 통해 영상 촬영 성능도 개선됐으며 야간 촬영 기능도 강화됐다고 매셔블은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