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현지 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메타홀딩스 내부 이메일을 통해 알려진 내용으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러시아인과 러시아 군대에 관련해서 폭력적 내용을 게시하는 것을 막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메타홀딩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를 포함한 국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에 대한 폭력 또는 증오를 드러내는 게시물을 일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는 이해 대해 미국에 메타홀딩스의 '극단주의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미국이 메타의 과격한 행동을 중단하고 가해자를 처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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