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7일)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0억원(8.16%), 2위 HMM 7726억원(8.04%), 3위 호텔신라 1446억원(5.26%), 4위 OCI 1274억원(5.07%), 5위 두산퓨얼셀 1090억원(4.87%),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97억원(4.81%), 7위 DL 535억원(3.9%),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2899억원(3.67%), 9위 명신산업 457억원(3.65%), 10위 아모레퍼시픽 2377억원(3.44%), 11위 GKL 324억원(3.27%), 12위 대한전선 611억원(2.99%), 13위 대우조선해양 574억원(2.87%), 14위 카카오뱅크 3382억원(2.86%), 15위 한국콜마 241억원(2.83%),

16위 HDC현대산업개발 219억원(2.76%), 17위 일진머티리얼즈 830억원(2.75%), 18위 롯데정밀화학 482억원(2.74%), 19위 현대로템 850억원(2.68%), 20위 LG디스플레이 1459억원(2.61%), 21위 후성 354억원(2.51%), 22위 신풍제약 320억원(2.47%), 23위 한전기술 560억원(2.23%), 24위 SK바이오팜 1179억원(2.22%), 25위 씨에스윈드 591억원(2.16%), 26위 LG생활건강 2106억원(2.06%), 27위 한전KPS 343억원(2.0%), 28위 한샘 220억원(1.87%), 29위 넷마블 918억원(1.82%), 30위 한올바이오파마 149억원(1.8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7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910억원(6.2%), 3위 씨젠 929억원(5.86%), 4위 심텍 615억원(5.71%), 5위 씨아이에스 402억원(5.03%), 6위 셀리버리 209억원(4.61%), 7위 HLB 2284억원(4.6%), 8위 다날 203억원(4.54%), 9위 오스코텍 238억원(4.22%), 10위 에스엠 659억원(4.13%), 11위 HLB생명과학 539억원(4.12%), 12위 바이오니아 287억원(4.12%), 13위 헬릭스미스 224억원(4.1%), 14위 엘앤에프 2876억원(3.76%), 15위 에코프로비엠 3789억원(3.71%),

16위 대주전자재료 552억원(3.68%), 17위 한국비엔씨 259억원(3.59%), 18위 인선이엔티 166억원(3.54%), 19위 엔케이맥스 193억원(3.18%), 20위 서진시스템 174억원(3.01%), 21위 위메이드 549억원(2.95%), 22위 국일제지 90억원(2.95%), 23위 박셀바이오 225억원(2.83%), 24위 두산테스나 107억원(2.83%), 25위 다원시스 190억원(2.83%), 26위 펄어비스 948억원(2.78%), 27위 안랩 200억원(2.77%), 28위 파라다이스 391억원(2.68%), 29위 위지윅스튜디오 246억원(2.63%), 30위 우리기술투자 115억원(2.5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