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2일)
1위 롯데관광개발 665억원(9.11%), 2위 두산퓨얼셀 1120억원(6.44%), 3위 호텔신라 1687억원(5.8%), 4위 HMM 4917억원(5.65%), 5위 OCI 1101억원(4.97%),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41억원(4.83%), 7위 DL 524억원(4.26%), 8위 GKL 314억원(3.39%),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57억원(3.32%), 10위 명신산업 271억원(3.21%), 11위 두산 424억원(3.18%), 12위 씨에스윈드 813억원(3.11%), 13위 일진머티리얼즈 766억원(3.05%), 14위 아모레퍼시픽 1746억원(3.0%), 15위 대우조선해양 597억원(2.95%),
16위 카카오뱅크 2335억원(2.76%), 17위 대한전선 492억원(2.75%), 18위 하나투어 207억원(2.51%), 19위 LG디스플레이 1212억원(2.48%), 20위 롯데정밀화학 343억원(2.25%), 21위 휠라홀딩스 407억원(2.23%), 22위 한국콜마 171억원(2.22%), 23위 SK바이오팜 919억원(2.21%), 24위 한전KPS 300억원(2.12%), 25위 한국항공우주 898억원(2.08%), 26위 효성첨단소재 302억원(2.08%), 27위 LG생활건강 1801억원(1.99%),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90억원(1.9%), 29위 신풍제약 195억원(1.86%), 30위 LG이노텍 1223억원(1.82%)
1위 LX세미콘 882억원(6.6%), 2위 신라젠 772억원(6.21%), 3위 셀리버리 226억원(6.16%), 4위 씨아이에스 451억원(6.07%), 5위 엘앤에프 4080억원(5.83%), 6위 씨젠 831억원(5.67%), 7위 바이오니아 352억원(5.61%), 8위 심텍 594억원(5.4%), 9위 HLB 2188억원(4.99%), 10위 서진시스템 273억원(4.91%), 11위 HLB생명과학 559억원(4.67%), 12위 대주전자재료 543억원(4.3%), 13위 에코프로비엠 3832억원(3.94%), 14위 에스엠 590억원(3.91%), 15위 인선이엔티 160억원(3.85%),
16위 나노신소재 331억원(3.61%), 17위 현대바이오 276억원(3.59%), 18위 국일제지 88억원(3.44%), 19위 네이처셀 310억원(3.41%), 20위 오스코텍 223억원(3.4%), 21위 엔켐 359억원(3.39%), 22위 우리기술투자 120억원(3.24%), 23위 엔케이맥스 148억원(3.13%), 24위 파라다이스 398억원(2.92%), 25위 알테오젠 446억원(2.9%), 26위 에스앤에스텍 144억원(2.84%), 27위 다날 112억원(2.82%), 28위 위메이드 387억원(2.8%), 29위 케이엠더블유 264억원(2.79%), 30위 헬릭스미스 133억원(2.7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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