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롯데관광개발 631억원(9.15%), 2위 두산퓨얼셀 1037억원(6.48%), 3위 호텔신라 1698억원(5.89%), 4위 HMM 4895억원(5.52%),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26억원(4.81%), 6위 OCI 1043억원(4.75%), 7위 DL 505억원(4.27%), 8위 GKL 310억원(3.36%), 9위 두산 402억원(3.21%), 10위 명신산업 255억원(3.19%),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34억원(3.13%), 12위 아모레퍼시픽 1725억원(3.11%), 13위 씨에스윈드 787억원(3.03%), 14위 대우조선해양 573억원(3.02%), 15위 일진머티리얼즈 734억원(2.94%),
16위 카카오뱅크 2234억원(2.83%), 17위 대한전선 461억원(2.81%), 18위 하나투어 196억원(2.47%), 19위 LG디스플레이 1193억원(2.47%), 20위 롯데정밀화학 332억원(2.25%), 21위 효성첨단소재 309억원(2.22%), 22위 휠라홀딩스 403억원(2.22%), 23위 한국콜마 161억원(2.18%), 24위 SK바이오팜 884억원(2.18%), 25위 한전KPS 278억원(2.06%), 26위 LG이노텍 1332억원(2.01%), 2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68억원(1.95%), 28위 LG생활건강 1705억원(1.94%), 29위 신풍제약 198억원(1.94%),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21억원(1.8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LX세미콘 854억원(6.6%), 2위 셀리버리 244억원(6.42%), 3위 씨아이에스 435억원(6.13%), 4위 엘앤에프 4190억원(5.95%), 5위 바이오니아 340억원(5.69%), 6위 씨젠 796억원(5.57%), 7위 심텍 597억원(5.47%), 8위 신라젠 576억원(5.17%), 9위 HLB 2049억원(4.85%), 10위 서진시스템 255억원(4.83%), 11위 HLB생명과학 535억원(4.68%), 12위 대주전자재료 517억원(4.24%), 13위 에코프로비엠 3954억원(3.86%), 14위 에스엠 580억원(3.86%), 15위 인선이엔티 153억원(3.86%),
16위 나노신소재 334억원(3.77%), 17위 현대바이오 267억원(3.6%), 18위 국일제지 87억원(3.55%), 19위 오스코텍 233억원(3.55%), 20위 엔켐 349억원(3.44%), 21위 네이처셀 290억원(3.37%), 22위 우리기술투자 115억원(3.17%), 23위 알테오젠 459억원(3.11%), 24위 엔케이맥스 141억원(3.07%), 25위 다날 114억원(3.04%), 26위 파라다이스 379억원(2.91%), 27위 에스앤에스텍 136억원(2.81%), 28위 헬릭스미스 125억원(2.73%), 29위 케이엠더블유 239억원(2.71%), 30위 위메이드 353억원(2.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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