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7일)
1위 롯데관광개발 627억원(9.7%), 2위 호텔신라 1780억원(6.38%), 3위 OCI 1477억원(6.07%), 4위 두산퓨얼셀 953억원(5.43%), 5위 HMM 4901억원(5.29%), 6위 DL 515억원(4.05%),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15억원(3.99%), 8위 씨에스윈드 892억원(3.53%), 9위 아모레퍼시픽 1844억원(3.4%), 10위 명신산업 295억원(3.36%), 11위 카카오뱅크 2570억원(3.32%), 12위 GKL 293억원(3.32%),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32억원(3.13%), 14위 대우조선해양 596억원(3.08%), 15위 대한전선 568억원(2.98%),
16위 두산 356억원(2.76%), 17위 일진머티리얼즈 670억원(2.49%), 18위 효성첨단소재 349억원(2.45%), 19위 하나투어 186억원(2.34%), 20위 LG디스플레이 1087억원(2.33%), 21위 LG이노텍 1528억원(2.25%), 22위 SK바이오팜 934억원(2.09%), 23위 한국콜마 163억원(2.09%), 24위 휠라홀딩스 407억원(2.02%), 25위 한전기술 389억원(1.97%), 26위 한전KPS 284억원(1.95%), 2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82억원(1.88%), 28위 두산에너빌리티 1602억원(1.87%),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22억원(1.85%), 30위 롯데정밀화학 262억원(1.8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7일)
16위 엔케이맥스 202억원(3.86%), 17위 나노신소재 370억원(3.8%), 18위 엔켐 406억원(3.75%), 19위 인선이엔티 155억원(3.75%), 20위 국일제지 116억원(3.74%), 21위 알테오젠 528억원(3.35%), 22위 위메이드 632억원(3.33%), 23위 오스코텍 167억원(3.12%), 24위 에스앤에스텍 156억원(2.92%), 25위 우리기술투자 113억원(2.9%), 26위 펄어비스 755억원(2.83%), 27위 메지온 96억원(2.8%), 28위 파라다이스 351억원(2.75%), 29위 성우하이텍 113억원(2.7%), 30위 덕산네오룩스 254억원(2.5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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