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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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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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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6일)


1위 롯데관광개발 618억원(9.66%), 2위 호텔신라 1739억원(6.36%), 3위 두산퓨얼셀 936억원(5.47%), 4위 OCI 1318억원(5.32%), 5위 HMM 4791억원(5.3%),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41억원(4.42%), 7위 DL 495억원(4.05%), 8위 아모레퍼시픽 1852억원(3.53%), 9위 씨에스윈드 854억원(3.5%), 10위 명신산업 287억원(3.37%), 11위 GKL 293억원(3.34%), 12위 카카오뱅크 2511억원(3.3%),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03억원(3.16%), 14위 대우조선해양 580억원(3.08%), 15위 대한전선 522억원(2.94%),

16위 두산 356억원(2.86%), 17위 효성첨단소재 350억원(2.52%), 18위 일진머티리얼즈 645억원(2.49%), 19위 하나투어 184억원(2.41%), 20위 LG이노텍 1564억원(2.32%), 21위 LG디스플레이 1086억원(2.29%), 22위 SK바이오팜 928억원(2.11%), 23위 한국콜마 163억원(2.11%), 24위 휠라홀딩스 395억원(2.11%), 25위 한전기술 408억원(2.08%),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608억원(1.95%), 27위 롯데정밀화학 274억원(1.93%), 28위 한전KPS 273억원(1.91%), 2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657억원(1.9%),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21억원(1.88%)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6일)


1위 엘앤에프 4783억원(6.42%), 2위 셀리버리 258억원(6.36%), 3위 LX세미콘 811억원(5.94%), 4위 씨아이에스 417억원(5.45%), 5위 심텍 556억원(4.88%), 6위 HLB 2023억원(4.85%), 7위 바이오니아 323억원(4.77%), 8위 씨젠 717억원(4.66%), 9위 서진시스템 258억원(4.63%), 10위 현대바이오 364억원(4.4%), 11위 에코프로비엠 4374억원(4.33%), 12위 에스엠 716억원(4.31%), 13위 HLB생명과학 486억원(4.23%), 14위 나노신소재 388억원(4.2%), 15위 대주전자재료 533억원(4.03%),

16위 엔케이맥스 203억원(4.0%), 17위 네이처셀 407억원(3.98%), 18위 국일제지 101억원(3.81%), 19위 위메이드 673억원(3.78%), 20위 인선이엔티 155억원(3.78%), 21위 엔켐 402억원(3.75%), 22위 알테오젠 494억원(3.3%), 23위 오스코텍 163억원(3.11%), 24위 우리기술투자 114억원(3.07%), 25위 펄어비스 714억원(2.76%), 26위 메지온 94억원(2.74%), 27위 파라다이스 344억원(2.74%), 28위 에스앤에스텍 144억원(2.7%), 29위 성우하이텍 111억원(2.66%), 30위 카카오게임즈 797억원(2.5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