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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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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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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롯데관광개발 741억원(8.84%), 2위 호텔신라 1966억원(6.87%), 3위 두산퓨얼셀 1247억원(5.2%), 4위 HMM 4960억원(4.86%), 5위 아모레퍼시픽 3233억원(4.55%), 6위 OCI 1033억원(4.19%), 7위 LX세미콘 604억원(3.96%), 8위 DL 501억원(3.71%), 9위 명신산업 346억원(3.52%), 10위 씨에스윈드 920억원(3.08%), 11위 대한전선 632억원(2.82%),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918억원(2.74%), 13위 카카오뱅크 3508억원(2.67%), 14위 대우조선해양 509억원(2.45%), 15위 효성첨단소재 393억원(2.37%),

16위 두산에너빌리티 2435억원(2.31%), 17위 LG이노텍 1645억원(2.18%), 18위 두산 326억원(2.13%), 19위 GKL 211억원(2.06%), 20위 SK바이오팜 1058억원(1.98%), 21위 한전기술 479억원(1.94%), 22위 하나투어 164억원(1.93%), 23위 셀트리온 4997억원(1.85%), 24위 한전KPS 284억원(1.84%), 25위 한국콜마 162억원(1.8%), 26위 LG디스플레이 966억원(1.75%), 2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52억원(1.75%), 28위 HDC현대산업개발 121억원(1.66%), 29위 넷마블 685억원(1.58%), 30위 카카오페이 1244억원(1.5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엘앤에프 4813억원(5.78%), 2위 HLB 2114억원(5.11%), 3위 에스엠 745억원(4.78%), 4위 씨아이에스 371억원(4.62%), 5위 현대바이오 453억원(4.58%), 6위 대주전자재료 638억원(4.45%), 7위 위메이드 850억원(4.38%), 8위 에코프로비엠 4585억원(4.24%), 9위 서진시스템 252억원(4.19%), 10위 엔케이맥스 244억원(4.07%), 11위 셀리버리 193억원(4.04%), 12위 네이처셀 506억원(3.99%), 13위 바이오니아 312억원(3.99%), 14위 알테오젠 641억원(3.85%), 15위 국일제지 121억원(3.77%),

16위 엔켐 413억원(3.77%), 17위 HLB생명과학 442억원(3.77%), 18위 씨젠 605억원(3.61%), 19위 나노신소재 361억원(3.55%), 20위 심텍 392억원(3.48%), 21위 성우하이텍 155억원(3.46%), 22위 오스코텍 174억원(3.28%), 23위 인선이엔티 143억원(3.21%), 24위 에스앤에스텍 187억원(2.95%), 25위 엘앤씨바이오 177억원(2.88%), 26위 메지온 100억원(2.79%), 27위 펄어비스 745억원(2.77%), 28위 두산테스나 129억원(2.75%), 29위 우리기술투자 95억원(2.37%), 30위 피엔티 251억원(2.3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