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0일)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0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5억원(8.9%), 2위 호텔신라 1967억원(7.51%), 3위 두산퓨얼셀 1212억원(5.48%), 4위 HMM 4869억원(4.92%), 5위 아모레퍼시픽 3009억원(4.61%), 6위 LX세미콘 653억원(4.48%), 7위 OCI 1067억원(4.43%), 8위 DL 503억원(3.75%), 9위 명신산업 315억원(3.51%), 10위 씨에스윈드 907억원(3.21%), 11위 카카오뱅크 3428억원(3.13%), 12위 대한전선 668억원(3.05%),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42억원(2.77%), 14위 GKL 251억원(2.56%), 15위 대우조선해양 512억원(2.54%),

16위 LG이노텍 1699억원(2.5%), 17위 두산에너빌리티 2429억원(2.4%), 18위 효성첨단소재 381억원(2.34%), 19위 한전기술 523억원(2.19%), 20위 두산 318억원(2.11%), 21위 하나투어 165억원(2.04%), 22위 LG디스플레이 1040억원(2.03%), 23위 SK바이오팜 1038억원(2.01%), 24위 한국콜마 164억원(1.97%), 25위 카카오페이 1178억원(1.93%), 26위 한전KPS 288억원(1.9%), 27위 셀트리온 4897억원(1.86%), 2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72억원(1.83%), 29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50억원(1.77%),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17억원(1.6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0일)

1위 엘앤에프 4609억원(5.77%), 2위 HLB 2033억원(5.3%), 3위 셀리버리 211억원(5.0%), 4위 씨아이에스 376억원(4.85%), 5위 대주전자재료 644억원(4.68%), 6위 현대바이오 439억원(4.66%), 7위 에스엠 694억원(4.64%), 8위 서진시스템 251억원(4.48%), 9위 위메이드 834억원(4.46%), 10위 엔케이맥스 247억원(4.38%), 11위 바이오니아 316억원(4.29%), 12위 에코프로비엠 4441억원(4.25%), 13위 네이처셀 498억원(4.2%), 14위 엔켐 409억원(3.97%), 15위 국일제지 118억원(3.92%),

16위 HLB생명과학 432억원(3.88%), 17위 나노신소재 374억원(3.81%), 18위 씨젠 608억원(3.67%), 19위 심텍 388억원(3.67%), 20위 알테오젠 572억원(3.6%), 21위 성우하이텍 154억원(3.45%), 22위 인선이엔티 141억원(3.27%), 23위 오스코텍 155억원(3.15%), 24위 메지온 97억원(2.93%), 25위 펄어비스 740억원(2.9%), 26위 엘앤씨바이오 169억원(2.82%), 27위 에스앤에스텍 171억원(2.81%), 28위 우리기술투자 106억원(2.78%), 29위 두산테스나 111억원(2.7%), 30위 박셀바이오 150억원(2.6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