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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2만8000달러 횡보, 리플 22% 폭등 이더리움 2%↑179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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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2만8000달러 횡보, 리플 22% 폭등 이더리움 2%↑1791달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22일 금리 발표를 기다리며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 가격이 22% 이상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22일 금리 발표를 기다리며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 가격이 22% 이상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22일 금리 발표를 기다리며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 가격이 22% 이상 폭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고 있다.

리플 랩스(Ripple Lab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보이저 디지털 판결을 인용해 승소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21일 소식이 나온 뒤 리플 가격이 무려 22% 이상 급등했다.
22일 오전 7시 48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02% 하락해 2만8022.0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최저 2만7439달러에서 최고 2만8439달러 사이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16% 증가해 1조1800억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5415억달러가 됐고, 시장 점유율은 46.0%로 전일 대비 0.6% 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0.56% 하락해 3708만5000원을 기록했다.

22일 오전 7시 48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고, 리플은 22% 이상 폭등해 0.46달러를 기록했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오전 7시 48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이 2만8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고, 리플은 22% 이상 폭등해 0.46달러를 기록했다. 출처=코인마켓캡


시총 2위 이더리움(ETH)은 2.25% 상승해 1791.1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장중 한때 최저 1725달러에서 최고 1836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2191억달러였고, 시장 점유율은 18.6%로 전일 대비 0.2% 포인트 증가했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1.89% 올라 237만2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BNB)은 0.36% 하락해 335.64달러였다.

업비트에서는 BNB 코인의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시총 6위 리플(XRP)은 22.21% 폭등해 0.4607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이 0.46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FTX 붕괴 직후인 11월 8일 이후 처음이다.

업비트에서도 리플은 21.51% 껑충 뛰어 610원에 거래 중이었다.

시총 7위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9.82% 급등해 0.3679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도 카르다노의 에이다 토큰은 9.19% 뛰어 487원이었다.

폴리곤을 누르고 시총 8위로 올라선 도지코인(DOGE, 시총 101억달러)은 6.19% 급등해 0.07634달러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도 도지코인은 4.06% 상승해 100원에 거래 중이었다.

시총 9위 폴리곤(MATIC, 시총 99억달러)은 2.17% 상승해 1.14달러였다.

업비트에서 폴리곤은 2.02% 올라 1515원에 거래 중이었다.

시총 10위 솔라나(SOL)는 0.43% 하락해 22.40달러였다.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2만9720원으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며, 주식 시장과 달리 상·하한가 가격 제한이 없고 거래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22일 오전 7시 48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
22일 오전 7시 48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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