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한화비전 베트남 공장, 5년 만에 누적 생산량 1천만대 돌파

공유
0

[모닝픽] 한화비전 베트남 공장, 5년 만에 누적 생산량 1천만대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

◇2024년 CD금리 인플레이션 둔화로 하락 전망


2024년에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CBS뉴스가 분석했다. 2023년은 저축자에게 높은 이자율로 인해 보람찬 해였지만, 인플레이션 감소와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인해 2024년 CD 금리는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외신은 전했다. CD 금리는 인플레이션,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국채 수익률, 은행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하여 2023년에 금리가 상승했지만, 내년 전망은 불확실하다. 따라서 현재 높은 금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 CD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한화비전 베트남 공장, 5년 만에 누적 생산량 1천만대 돌파

한화비전은 베트남 생산시설에서 누적 생산량 1,000만 대를 달성했다. 이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화비전의 성장세를 보여주며,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은 2017년 설립되어 카메라, 저장 장치, 렌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이 제조 시설은 환경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하며, 태양열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가동된다. 한화비전은 베트남 법인을 통해 전년 대비 50%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으며, 이는 브랜드의 국제 비즈니스 경쟁력에 기여하고 있다.

◇퀀텀스케이프, 테슬라 능가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 공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를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테슬라의 리튬 이온 셀보다 에너지 밀도가 3배 높고, 15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다. 퀀텀스케이프의 기술은 고체 세라믹 소재를 활용하여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화재 위험을 감소시킨다. 이 회사는 폭스바겐의 주요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기차 산업에서 테슬라에 중요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LNG 수입·저장 터미널 과잉 건설로 '좌초 자산' 위험


에너지경제금융분석원(IEEFA)은 새로운 보고서에서 한국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및 저장 터미널을 과도하게 건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과잉 투자와 과잉 생산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의 LNG 업계는 11조 3000억 원(약 87억 달러)을 인프라 구축에 투입하고 있으며, 이는 탄소중립 목표에 따른 예상 LNG 수요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발전용 LNG 연료비가 상승했고, 이는 LNG 인수 터미널의 활용도 저하와 좌초 자산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IEEFA는 한국의 연평균 재기화 이용률이 전 세계 및 아시아 평균보다 낮다고 밝히며, 에너지 믹스에서 LNG 화력 발전 비중이 줄어들 경우 이러한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안된 프로젝트의 저장 용량 완공 시, 2036년 연간 LNG 수요의 25.6%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르셀로나에 오픈한 미인화장품 플래그십, 핑크빛 감성 가득


한국 화장품 회사 미인화장품(MIIN Cosmetics)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가 엘바르셀로나의 벨라 아우로라(Bella Aurora) 건물에 위치하며, 피에드라 파펠 티헤라 스튜디오의 화려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이 매장은 400평방미터 이상의 면적을 갖춘 2층 구조로, Raw 아키텍처 스타일에 기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거대한 핑크색 요소가 공간 전체를 물들이고, 스테인리스 스틸, 반투명 유리, 메타크릴레이트, 마이크로시멘트 등으로 제작된 맞춤형 가구가 설치되었다. 1층에는 네일 바, 메이크업 카운터, 제품 진열 테이블이 있고, 2층에는 페디큐어 공간과 페이셜 및 바디 트리트먼트를 위한 독립된 캐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미인 유니버스'라는 전용 공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트리트먼트가 진행된다.

◇유라코퍼레이션, 멕시코 파랄에 20억 달러 규모 공장 설립 추진


한국 기업 유라코퍼레이션이 멕시코 파랄(Parral) 시에 공장 설립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엘 솔 데 파랄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전자 제품, 특히 와이어링 하니스의 설계,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며, 전 세계에 22개 법인과 4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랄 시의회에 따르면, 유라코퍼레이션 대표는 파랄을 방문해 공장 설치의 타당성을 평가했다. 이 프로젝트가 실현될 경우, 파랄 시의 경제 강화, 산업 발전 및 지역사회의 고용 기회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라코퍼레이션은 파랄의 전략적 위치와 핵심 자원의 가용성을 고려하여 이 지역을 유망한 후보로 보고 있으며, 파랄 외에도 다른 지방 자치단체를 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 CEO "미국 칩 독립 20년 걸린다" 전망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미국이 해외 칩 제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10년에서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칩 제조 산업 국내화 목표 달성에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황은 또한 최근 발표된 규제에 따라 엔비디아가 중국 시장을 위한 규제를 유발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중국 시장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규칙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현재 중국에는 엔비디아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인 회사가 50개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LG AI리서치, AWS 생성AI로 크리에이터의 업무 효율·창의성 높여


LG AI리서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AI솔루션을 활용하여 강력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 이미지-텍스트 캡션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광고, 패션,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보다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며, LG AI의 엑사온(EXAONE) 멀티모달 기반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엑사온은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인간의 인지 능력과 유사하게 보이지 않는 사물이나 장면을 자동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LG AI는 AWS의 확장성과 머신러닝 역량을 활용하여 시간당 2,000개 이상의 이미지 캡션을 생성하고, 온프레미스 인프라보다 66% 저렴한 비용으로 83%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달성했다.

◇기아, 중국산 첫 스마트 순수 전기차 SUV EV5 양산 시작


중국산 첫 번째 기아 EV5 순수 전기차 SUV가 장쑤성 옌청시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었다. 이 차량은 기아차가 중국 시장에 출시한 스마트 순수 전기차 SUV로, 글로벌 판매도 시작되었다. 기아 EV5는 오토 광저우 2023에서 세 가지 버전(530라이트 에디션, 530에어 에디션, 530랜드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각각의 공식 권장 소매 가격은 14만9800위안, 15만9800위안, 17만4800위안이다. 장거리 버전은 내년 3월, GT-Line 에디션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EV5는 비야디(BYD)의 블레이드 배터리와 160kW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표준 주행거리 모델은 530km, 장거리 트림은 720km의 CLTC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한화시스템, 유텔샛 원웹과 손잡고 국내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한화시스템이 위성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텔샛 원웹과 중요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특히 도서 및 산간 지역을 포함한 한국의 통신이 닿기 어려운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4시간 우주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통신 단말기 설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계약은 정부 우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 중요한 운영을 지원하는 광범위한 저궤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주파수와 궤도 승인을 받았으며, 유텔샛 그룹과의 착륙권 계약이 마무리되면 정부 저궤도 통신망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부동산 침체, 인민은행 양적완화 카드 꺼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부동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양적 완화와 유사한 조치를 꺼내들었다. 인민은행은 '담보부 추가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조 위안(약 1,400억 달러)의 저비용 자금을 건설 프로젝트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정책 은행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저렴한 장기 현금을 받아 주택 및 인프라 부문에 대출하는 방식이다. 이 조치는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를 확대하며, 중국 경제에서 부동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는 중국식 양적 완화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부문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경제적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