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계속 제공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백악관과 미 국방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패트리엇 미사일은 고공 비행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미사일의 한 기당 가격이 무려 300만 달러(약 39억5000만원)에서 400만 달러(약 52억7000만원)에 달하지만 이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미 의회에서 승인해줄 가능성이 작다는 점에서 이 같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NYT는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