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09시25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8.06% 오른 12만8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룹의 이같은 3분기 실적은 주력사인 아모레퍼시픽이 주요 브랜드 제품들의 글로벌 확장이 성과를 내고 운영 효율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호실적을 견인한 데 따른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앞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 “급변하는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와 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도 “기존 사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코스알엑스의 단기 부진 역시 4분기를 기점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2026 대전망] 기술 주권과 산업 안보](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2617593403203c35228d2f510625224987.jpg)
![[특징주]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 리튬 가격 저점 통과에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261646000788444093b5d4e2111737104.jpg)

![[특징주] 아이에스티이, 삼성전자에 반도체 장비 공급...주가 26...](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12615065106509edf69f862c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