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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 분양...담보대출 7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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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 분양...담보대출 70% 가능

울산 남구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2실 공급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투시도. 사진=DL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주택담보태출이 70%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2개동 전용면적은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청약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다음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5일부터 6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 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39가구에 불과해 소형 주택의 희소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오피스텔은 청약과 금융 측면에서 비교적 유연한 조건을 갖췄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을 끄는 요소다.

울산은 대형 개발호재들이 유입해 부동산의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등이 본격화되면서 고소득 일자리 유입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미포국가산업단지 투자, 샤힌 프로젝트를 통한 온산 석유단지 투자 등 단지 주변에 대규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직주근접 수요 확대에 따른 주거·자산 가치 상승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된 역세권 입지다.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시설,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야음초와 야음중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여기에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했으며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이 보이는 파노라마 시티뷰와 공단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울산 남구 일대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