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저수지 일원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정비해 일상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사업도 이어진다. 북부권역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에 특조금 6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외삼미동·세마동·신장동 일원의 LED 등기구 및 안정기를 교체하고 있으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설치를 위해 도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해 11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LED 바닥신호등 설치(4억 원) △보행신호등 적색잔여시간 표시기 설치(4억 원)을 확보했다. 또 △오산중앙·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시설개선(5억 원) △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 보수공사(5억 원) △보건소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소리울·햇살마루도서관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등 공공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각 동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과 공원 재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양산동 물놀이장 조성비 5억 원을 확보해 생활 속 휴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기준인건비 국비 89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공공서비스 운영 기반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며 “확보된 재원이 적기에 투입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