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획·놀이터 설계 등 실질적 정책 참여…3월 13일까지 80명 모집
환경 정책 옥션·멘토단 지원 등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 강화
환경 정책 옥션·멘토단 지원 등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청소년구정참여단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서구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로,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내가 바라는 세상, 우리가 만드는 서구’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단은 선배 참여단이 제안한 정책의 실행과 모니터링 과정에 참여하고, 어린이·청소년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계에 의견을 반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금호·풍암·마륵동 일대 장마철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배수로 정화 활동과 아동·청소년 환경 축제 기획·운영에도 참여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
참여단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18세까지 아동·청소년 8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동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6년 제1기 청소년구정참여단 출범 이후 약 38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