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정 부의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남시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사)한국장애인학부모회 하남시지부 김말선 회장과 박미숙 수석부회장, 민경숙 부회장, 시 관계 공무원 등이 동행했으며, 윤장숙 소망재활원 센터장의 시설 소개와 현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장애인 365쉼터’는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조사, 출장·여행 등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재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경기도 내 14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 부의장은 “중증장애인 돌봄은 더 이상 가족에게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영역”이라며 공공 돌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독립형 쉼터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하남시는 유휴 공간이 부족한 만큼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남시에 하루라도 빨리 365쉼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김용만 국회의원과 오지훈 경기도의원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장애인학부모회 관계자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절실하다”며 쉼터 조성 추진을 요청했고, 윤장숙 센터장은 “시설 이용 이후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하남시 내 쉼터 설치를 응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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