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파생시장 흐름도 반등 신호에 힘을 실었다. 이날 새벽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0% 상승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도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49% 오른 4만 8739.41, S&P500지수는 0.78% 오른 6869.50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1.29% 상승한 2만 2807.48에 마감했다.
시장에선 전날 급락으로 과도하게 낮아진 가격대에서 저가 매수 수요가 단숨에 유입되면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게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장중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제기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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