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유가, 폭등세 진정됐지만 100달러대 지속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유가, 폭등세 진정됐지만 100달러대 지속

국제 유가가 13일(현지시각) 폭등세는 진정됐지만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100달러 흐름을 지속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제 유가가 13일(현지시각) 폭등세는 진정됐지만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100달러 흐름을 지속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국제 유가가 13일(현지시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국방부가 중동에 해병원정대(MEU)와 전함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지만 상승 흐름은 지속됐다. MEU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파견되는 부대인 것으로 보인다.

위협을 받는 상선에 즉각 승선해 나포 위협을 억제할 수도 있고, 이란 해안 지대의 미사일 기지 등에 대한 정밀 타격도 가능하다.

미국이 약속한 상선 호위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유가 상승세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 거래일 대비 2.67% 급등한 배럴당 103.1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월 인도분이 3.11% 급등한 배럴당 98.71달러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각각 10% 안팎 폭등했다.

브렌트는 1주일 동안 11.3%, WTI는 8.6% 폭등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