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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X인터내셔널, 증권가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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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X인터내셔널, 증권가 "1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

LX인터내셔널 CI. 사진=LX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LX인터내셔널 CI. 사진=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에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3시 36분 LX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2.71%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X인터내셔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X인터내셔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날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주가 대비 대비 43.5% 올린 수치다.

유 연구원은 "원ㆍ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외형은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며 "(특히) 자원과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에서 가파른 회복이 예상되며 물류도 2분기부터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물류 운임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2분기부터 LX인터내셔널의 마진이 개선될 것"이라며 "자원은 유연탄, 팜, 니켈 모두 가격이 우호적이고 특히 중동 에너지 원자재 수급 불균형 본격화로 석탄 가격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