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능경기대회, 250명 참가 37개 직종 기량 겨뤄
입상 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 부여···근로자 사기
입상 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 부여···근로자 사기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가 주관한다. 이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한편, 인천시에 따르면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해 열리는 대회로 전국 출전권이 부여되는 대회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들이 51개 직종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