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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개혁신당, 16일 창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본격 지선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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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개혁신당, 16일 창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본격 지선체제 돌입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오른쪽)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이미지 확대보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오른쪽)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개혁신당은 16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종합운동장 내 한국관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당 소속 의원 3명이 모두 참석한다. 또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등 경남 지역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 지역 주요 당직자 중에는 창당을 준비하는 울산 지역 인사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부산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대책위원회를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경남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경남 조직을 이끌어갈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
개혁신당 경남도당은 이번 창당대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며, 경남의 새로운 정치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동 창당준비위원장은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과 산업의 중심지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국정에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창당대회를 통해 경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강력한 도당 조직을 구축해 오는 지방선거에서 경남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혁신당은 6.3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둔 가운데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서 시·도당을 창당하고 지방선거체제를 본격화하면서 거대양당 대결 구도속 판세를 흔들 '캐스팅보트'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